라포르시안 | 2022. 9. 15.

서울하정외과 부산점 이상민 원장은 "레깅스처럼 꽉 조이는 옷을 오랜 시간 착용하면 다리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면서 하지정맥류가 발병할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레깅스를 너무 오래 착용하고 있는 습관은 삼가야 하며,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이 이미 시작되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본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복합 근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원문보기는 관련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