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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한 운동, 무리하면 하지정맥류 악화할 수 있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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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서울하정외과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3-01-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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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 2022. 4. 22.

이상민 서울하정외과 부산점 원장은 "하지정맥류 환자라면 등산이나 마라톤과 같이 다리에 부담을 주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부족도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운동 역시 주범으로 꼽히기 때문에 다리 건강을 위해서는 본인의 몸 상태에 알맞은 운동을 무리하지 않고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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