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 2018. 8. 21.

부산에 위치한 서울하정외과 이상민 원장은 “하지정맥은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으며 진행성 혈관질환으로 자연적인 치유는 기대하기 힘들다”라고 말하며 “초기에는 간단한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도 있으나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정밀하게 파악하여 수술적 치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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