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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교차 15℃ 이상, 하지정맥류 악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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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서울하정외과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3-01-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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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 2020. 4. 16.

하정외과 부산점 이상민 원장은 “일교차와 하지정맥류의 관계를 해석하는 열쇠는 다름 아닌 혈관의 특성에 있다”라며 “혈관은 주변 온도에 따라 확장 또는 수축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혈관의 확장 및 수축이 원활하지 않아 빠른 속도로 혈관 건강이 악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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