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SEOUL HAJUNG

보도자료

65세 정년 시대, ‘하지정맥류’ 없는 건강한 다리로 맞이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서울하정외과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3-01-27 14:18

본문

파이낸스투데이 | 2019. 6. 27.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심한 부종과 통증, 저림 증상은 물론, 혈관 염증, 착색, 괴사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을 감지했을 때 바로 내원하여 다리 건강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민 하정외과 부산점 원장 / 파이낸스투데이 메디칼이코노미 칼럼니스트


뉴스원문보기는 관련링크 참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